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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중인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남편에게 다시 사진찍어달란말은 안해야겠다...일부러 그러는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못찍는 남편#내얼굴은 어딨니 #셀카가 낫지 #그래도 포기하지않아 #100장중에 이컷이 베스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지난 달 임신 4개월 차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는 12월26일 출산 예정이다.
이지혜는 예능 프로그램 패널과 라디오 방송 출연 등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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