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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부친상…소속사 "장례 가족들과 조용히"
2018-08-10 13:21:21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SM C&C는 10일 "강호동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다"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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