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이 시즌 네 번째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2시28분에 2만5000석이 가득 들어찼다. 올 시즌 네 번째 매진.
두산은 4회초 현재 KIA에 2-1로 앞섰다.
[잠실구장.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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