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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왜케 오늘 새벽이 더 춥지~? 머리를 너무 잘랐나봐요~ 셀카 찍는법을 배워야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한층 짧아진 머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모자를 쓰고 추운 날씨에 대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딸 서동주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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