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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현지먹' 존박이 성장하는 서비스를 보여줬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마지막 영업에 나선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손님들이 메긴 점수를 본 뒤 "서비스에서 점수를 많이 깎아 먹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존박은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며 "음식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존박은 "동영상으로 찾아봤다. 웨이터를 해본 적이 없어서 공부했다"고 했다.
이후 존박의 노력 덕분에 서비스 점수 최하에서 5점 만점까지 치솟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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