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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혼성 댄스 그룹 싹쓰리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4일 오후 공식 SNS에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를 꺼내는 시간! 데뷔를 앞둔 싹쓰리 멤버들의 메이크오버"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 한혜연의 스타일링을 거친 싹쓰리의 모습이 담겼다.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은 개성 넘치는 의상과 포즈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제작진은 "#A컷선공개 #이사람들신인아닌게분명해 #린다G #비룡 #유두래곤 #파워연예인 #놀면뭐하니 #싹쓰리X슈스스"란 해시태그를 덧붙여 추후 공개될 A컷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싹쓰리는 오는 7월 18일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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