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고기능 저자극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전속모델의 첫 행보로, 지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예리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리는 브랜드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에이프릴스킨만의 다양한 뷰티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보 속 예리의 메이크업은 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쿠션 3.0’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매직스노우쿠션 3.0은 역대 시리즈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한 브랜드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수분 세럼 베이스 촉촉한 수분 밀착 커버와 동시에 컨실러가 필요없는 무결점 극강 커버력을 자랑한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기능 저자극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프릴스킨의 브랜드 컨셉과 레드벨벳 예리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에이프릴스킨과 예리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에이프릴스킨 광고 비주얼과 영상은 에이프릴스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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