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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선배 가수 보아에게 축하의 말을 남겼다.
27일 서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You still my No.1 사랑하는 보아언니의 데뷔 20주년!!!!!!!!!!정말정말 축하드려용~~무대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언제나 멋있고 아름다운 보아언니 많이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과 보아는 다정히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 "SM이 짱",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았으며, 서현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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