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한 손으로 잡힐 듯한 허리'
▲ 치어리더 '슬림핏 몸매'
▲ 치어리더 '조각이 움직이네'
▲ 치어리더 '수줍은 미소'
▲ 치어리더 '오늘도 흥겹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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