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준(41)의 여자친구 연기자 김유지(28)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김유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급단발"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김유지가 카메라를 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단발로 깜짝 변신했는데, 긴 머리였을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김유지의 발랄한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남자친구인 정준도 김유지의 단발 변신에 '좋아요'를 누르고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정준과 김유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연예인 소개팅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처음 만나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김유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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