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위키미키 김도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고 적고 사진들을 게재했다.
어릴 적 김도연의 사진들이다. 앞머리를 귀엽게 자른 김도연이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 취하고 있다. 특히 김도연의 어린 시절 사진에서 지금의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김도연 특유의 해맑은 분위기도 사진에 가득하다. 절친한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은 "도연아 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 김도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