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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인 배우 이윤미가 신발 정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윤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오늘도 저는 신나고 빡쎄게?! ㅎ일명 신빡한 정리중이에요^^목마르고 집정리 하다보니 손발이 붓는느낌이라 아이스커피대신...베라수 한잔하며 쉬는중입니당^^킬힐들 줄줄이 싹다 정리하고 좋은신발들은 기부도 하고~오늘은 신발장이 #공간치유 되고 있는중이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엔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구두들이 방을 한 가득 채우고 있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눔 해주세요", "얻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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