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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많이 먹어야겠어'…치어리더, 뼈만 남아 앙상한 몸 [MD화보]
2020-12-10 20:15:10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0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
▲ 치어리더 '안쓰러운 마른 몸'
▲ '한껏 업된 치어리더'
▲ 치어리더 '화끈한 댄스'
▲ 치어리더 '파워풀 퍼포먼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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