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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금손 면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희집2 벌써 2년 되었다. 정희가 직접 하는 인테리어.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전날 "#정희집1"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실평수 19평의 집을 소개했던 서정희. 이번에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곳곳에 포인트를 준 모던 인테리어 주방을 공개하며 서정희만의 감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서정희는 "좁은 공간일수록 크게 크게", "인테리어 잘하는 법 정리정돈, 청소"라며 인테리어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사진을 본 여러 네티즌은 "주방에 세탁기, 건조기를 빌트인 하니 동선이 가까워 좋네요", "인테리어는 다 직접 하신 거죠? 정말 따라 하고 싶어요", "분위기 있고 깔끔해요~ 더 궁금해서 자세히 구경하고 배우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에세이집 발간,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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