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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신곡 'Queendom’(퀸덤)' 무대를 20일 첫 공개한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2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해 21일 MBC '쇼! 음악중심', 2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량한 분위기의 신곡 'Queendom'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Queendom' 퍼포먼스는 곡명에 맞춰 티아라를 표현한 제스처, 노크 동작 등의 포인트 안무가 어우러진 리드미컬하고 톡톡 튀는 안무로 구성됐다. 곡의 밝은 에너지와 레드벨벳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Queendom'은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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