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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소현(50)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2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싱그러운 우리 DJ 보고 힐링하세요"란 글귀와 함께 짤막한 영상이 게시됐다.
흰 티셔츠를 입고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박소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특히 20살은 족히 어려보이는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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