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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극한데뷔 야생돌' 이창선이 허승민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최고의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한 지원자 45인의 야생 속 극한 데뷔 전쟁이 그려졌다.
'야생돌'의 중간 순위가 공개됐다. 1등은 워밍업 미션부터 쭉 정상을 유지한 허승민, 2등은 지구력 미션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창선이었다.
33호 이창선은 허승민을 언급하고는 "확인하는데 계속 상위권에 있더라. 45호는 '넘사벽'이었다"라고 했다. 꼴찌 17호는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체력이 안 받쳐주니까"라며 시무룩해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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