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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음원이 멜론 TOP100 차트에서 600일 연속 진입을 기록했다.
이 곡은 25일 오전 8시 기준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는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스탠다드 팝 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나 완성된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고 1년 7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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