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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스포츠아나운서 배지현(34)이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촬영😆 #KBO교육영상 #정말오랜만에업로드"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촬영 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청록색 미니 투피스 차림의 배지현이 의자에 걸터앉은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배지현의 조그마한 얼굴과 긴 다리 등 8등신 기럭지와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배지현의 동료들은 "하나도안변함👏👏", "언니... 대박... 😍😍", "아 그리운 모습..🥺♥️", "선배님…반하고 갑니다😍 키 10cm만 빌려주세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지현은 야구선수 류현진(34)과 2018년 결혼해 지난해 득녀했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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