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강영선CP, (여자)아이들 소연, 댄서 아이키, 박상현PD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출연진 2명이 빠진 황당한 제작발표회
출연진 절반만 왔어요
공허한 파이팅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자 권유리와 옥주현이 불참했다. 권유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PCR검사후 불참했으며 옥주현은 지각으로 제시간에 참석하지 못했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 이다. 11월 28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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