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노란색, 하늘색, 주황색 등 알록달록한 색감의 니트를 착용한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도톰한 겨울 니트인데도 여유롭고 넉넉한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이 손을 뻗어 만지고 있는 강아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1kg임을 인증,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