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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오징어 게임' 주역 정호연이 글로벌 인맥을 자랑했다.
정호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L사의 행사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19일(현지시각)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사의 디너 파티에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참석한 바 있다.
사진 속 정호연은 넷플릭스 '브리저튼' 주인공인 피비 디네버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L사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 앵거스 클라우드와의 투샷도 공개했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미국 3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와 계약을 맺었다.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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