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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영(48)이 고급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혜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식탁 사진을 찍어 올렸다. 배추요리를 찍은 정혜영이다. 곁에는 석류가 놓여 있는데, 럭셔리한 느낌의 그릇과 식탁보 등이 인상적이다. 특히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차려진 배추요리가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정혜영은 레시피를 공개하며 "🥬배추요리. 초간단 소스 하나로 멋진 에피타이저! 1.기름 살짝 두른 팬에 배추 지지고. 2.크림치즈를 우유 또는 생크림과 섞어 약불에 살짝 끓여주기. 3.소금,후추 톡톡 그리고 잣. 계량은 취향대로 맘대로 만드셔도 맛나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맘으로 석류알도 톡톡"이라고 전했다. 정혜영의 남다른 요리 실력이 전해진다.
정혜영은 가수 션(49)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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