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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컴퓨터그래픽(CG)이 의심될 만큼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을 올리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튜브톱에 크롭트 재킷을 걸친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쏙 들어간 개미허리와 작은 얼굴은 마치 마네킹 같기도 하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7월에는 중화TV '차이나피디아'로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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