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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요리사 최현석의 딸 모델 최연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연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다들 맛있는 저녁을 드세요. 나도 맛있는 거 먹을래"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스웨트 셔츠를 입고 미소 지었다. 또한 반묶음 머리로 수수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러 네티즌은 "심멎 미모",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최연수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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