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 유진형 기자] 삼성생명이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0-6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생명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했어요'
배혜윤 '복귀 경기에서 승리의 하이파이브'
삼성생명 '승리는 언제나 기분좋아'
삼성생명 '승리의 축포'
'승장' 임근배 감독, '이훈재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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