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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는 2023년 결혼하게 될까.
2일 방송된 JT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의 미래를 점치는 중국, 일본, 프랑스 3개국 역술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역술인들은 공통적으로 "전현무는 금전운이 좋다. 그러나 많이 새어나가기도 한다. 그러니 번 만큼 저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역술인들의 점괘는 결혼운에서도 의견이 일치했다. 15살 연하의 프리랜서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 중국 역술가는 "전현무가 정말 결혼을 안했냐? 나이가 많은데 왜 결혼을 안 했냐"고 의문을 토로하면서도 "내년에 결혼한다"고 예언했다.
일본 역술가도 "올해는 결혼 운이 안 나온다. 다만 내년에 결혼 운이 있다"고 했고, 프랑스 관상가는 "곧 결혼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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