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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장윤주(42)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를 언급한 멘트를 삭제했다.
당초 장윤주는 3일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인형아닙니다ㅋ #무보정입니다ㅋ #제니보고있나ㅋ"라며 명품 브랜드 C사의 의상을 차려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C사 크롭톱에 쇼트팬츠, 재킷 등을 걸친 장윤주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촬영에 한창인 현장 사진이다.
장윤주가 제니를 언급한 내용은 기사화 되기도 했는데, 다만 장윤주는 이후 멘트를 수정했다. "지난주 #인형? #당근무보정이지" 등으로 변경한 것. 블랙핑크 제니를 언급한 문장은 삭제한 장윤주로 이유는 따로 밝히진 않았다. 제니는 C사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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