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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홍현희(39)가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전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다이어트 도시락이 눈길을 끈다. 고기 스테이크와 데친 브로콜리·당근, 방울토마토 등 담백한 메뉴로 구성된 식단이다.
홍현희는 앞서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입덧이 다시 찾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임신 15주가 지나면 괜찮아진다던데, 증상이 없더니 다시 속이 안 좋아졌다. 제이쓴도 같이 입덧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방송인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 현재 임신 5개월 차다.
제이쓴은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홍현희는 케이블채널 엠넷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종합편성채널 MBN '국대는 국대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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