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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효신이 반려묘와 함께 하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효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츄르야 나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정 가득한 눈으로 반려묘를 바라보고 있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효신이 공개한 근황 사진에 팬들은 "8집이야 나야….?", "아유 당연히 8집이지", "저고양이가되고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컴백에 대한 강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효신의 정규 앨범 발표는 지난 2016년 7집 'I am A Dreamer'가 마지막이다.
[사진 = 박효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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