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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X으?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1인 소파에 앉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청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있는 황정음은 크게 꾸미지 않아도 세련된 자태를 뽐낸다. 그런 가운데 화이트 팬츠와 대비되는 황정음의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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