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남궁민과 결혼한 모델 진아름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진아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이 파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진아름의 청순한 매력을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진아름은 한 손에 화이트 컬러의 부케를 들고 어딘가를 아련하게 응시하며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7일 남궁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만나 7년만에 결혼하며 부부가 됐다.
[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