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벤(본명 이은영·31)이 미국 하와이에서 태교 여행 중인 일상을 전했다.
17일 벤은 "선선하고 너무 좋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벤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디건을 어깨에 두른 채 하와이 거리를 나온 모습이다. 현재 임신 중인 벤은 키 148cm 작은 체구에 눈에 띄는 D라인을 자랑한다.
배를 감싼 채 수줍게 웃고 있는 벤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태교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벤의 근황이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사장 이욱(34)과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지난 2020년 6월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 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