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혜윤이 19일 오후 서울 동교동 메가박스 홍대에서 진행된 영화 '동감' (감독 서은영)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김용(여진구분)과 2022년의 김무늬(조이현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2000년에 개봉했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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