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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지현이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박지현은 21일 "나의 인형 탐내는 누룽지"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현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옷 차림을 한 박지현의 깡마른 팔, 다리가 시선을 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김남희) 아내이자 진도준(송중기) 형수 모현민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지현. 사진 = 박지현]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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