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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하선(35)이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났다.
박하선은 1일 "한국이 더 덥다!!!"라는 글을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휴가철에 어울리는 밀짚모자와 머리카락에 꽂은 꽃 장식이 여행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박하선의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이국적인 바다 뷰와 야자수, 푸른 수영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여유 가득한 여행 일상이 누리꾼들에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43)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하선]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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