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123층 계단 오르는 이색 스포츠 ‘스카이런’ 토요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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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 스카이런 참가자가 123층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롯데물산
지난회 스카이런 참가자가 123층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롯데물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롯데물산은 수직마라톤 대회 ‘2024 스카이런’을 이번주 토요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한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작년까지 누적 약 8000여 명이 참가했다.

앞서 지난 3월 20일 롯데온에서 선착순 모집을 해 2200명이 등록을 마쳤다.

올해는 성인 보호자 1명, 초등학생 자녀 1명이 함께하는 ‘키즈 스카이런’을 신설했다. 별도 참가비 없이 이벤트를 통해 총 50팀을 선발했다.

일반 대회 참가비는 5만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푸마 공식 티셔츠, 배 번호, 롯데헬스케어의 DTC 유전자 검사 키트 프롬진 등이 담긴 레이스 키트를 사전에 제공한다. 프롬진 유전자 검사 키트는 피부, 모발, 운동, 식습관 등 총 69가지 유전자 항목에 대한 결과를 ‘캐즐’ 플랫폼을 통해 알려준다.

롯데물산은 대회 당일 안전 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여 레이스 구간 3개 층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실시간 사고를 예방하고, 총 7개 구역(1층·22층·40층·60층·83층·102층·123층)에 응급구조사도 배치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추가로 야외에는 구급차 3대와 의료진, 관할 소방 인력 등도 대기할 예정이다.

레이스 완주 참가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완주 인증서, 롯데칠성음료와 코리아세븐의 간식과 음료, 푸마코리아 할인쿠폰 등이 담긴 완주 키트를 지급한다. 1등부터 3등까지 남녀 참가자에겐 트로피와 함께 △롯데 상품권 123만원권 △시그니엘서울 스테이 2인 식사권 △푸마코리아 상품 교환권 30만원권 등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직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의 도전과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대회 참가비 전액은 소아재활전문 병원 ‘보바스어린이의원’에 기부한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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