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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소민이 미모를 뽐냈다.
10일 그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바닷가에서 하얀색 패딩에 핑크색 목도리로 겨울룩을 완성하며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상기된 얼굴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코가 빨개져도 무릎이 튀나와도 얼굴이 이쁘니까 그게 뭐시 중허냐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해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췄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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