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2025 루나 뉴 이어’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푸른 뱀이 상징하는 강한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기회를 잡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품은 △‘리버스’ 배쓰 밤, △‘선라이즈’ 샤워 젤, △‘스월 오브 해피니스’ 슈가 스크럽, △‘서펜타인 셀러브레이션’ 기프트, △‘바이브런트 바이퍼’ 낫랩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리버스’ 배쓰 밤과 ‘선라이즈’ 샤워 젤 2종을 포함한 서펜타인 셀러브레이션 기프트도 준비했다.
‘리버스’ 배쓰 밤은 회복과 부활의 의미를 담은 이름과 뱀을 표현한 모양이 특징으로 오렌지와 라임 오일을 함유했다. ‘선라이즈’ 샤워 젤은 오렌지를 원료로 활용해 새해 첫 일출 풍경의 색감과 활력 넘치는 향기를 구현했다.
또한 ‘스월 오브 해피니스’ 슈가 스크럽은 설탕과 코코아 버터를 담아 각질 제거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바이브런트 바이퍼’ 낫랩은 중국 선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청펑의 작품을 담아 푸른 뱀의 해에 자신의 직관을 믿고 열망을 실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러쉬코리아 공식 앱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