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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박은빈이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 어워즈') 일정 소화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는 4~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다. JTBC2·JTBC4에서 생중계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방송으로 대체됐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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