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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가 신수지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4일 "감사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발그레한 두 볼과 오뚝한 콧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아름답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물광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신수지의 우아한 직각어깨. 올화이트 패션과 뚜렷한 쇄골 라인 등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신수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한 스포테이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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