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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전진(본명 박충재·44)의 아내 류이서(41)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계정에 "HAPPY NEW YEAR 2025. 올해 더더 건강, 행복만 가득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류이서와 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펑펑 눈이 내리는 추운 날, 눈길을 걸으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온통 새하얀 세상 올블랙 패션을 한 두 사람의 자태도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자연스레 미소를 자아낸다.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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