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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9일 CU 편의점이 지난해 세금 환급(Tax rdfund)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제품은 두바이 초콜릿으로 지난해에만 200억원어치가 판매됐다.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두바이 초콜릿의 주 구매층은 인도네시아 관광객으로 전체 판매의 49%를 구매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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