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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보안업체 에스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도난 사고 예방을 위해 무료로 ‘보안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료 보안 컨설팅은 주택, 상점, 사무실 등과 같은 건물의 보안 위험 요소를 분석하여 사건·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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