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넘사벽 모델핏을 뽐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바다향 가득 살찌우는 연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여수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서하얀은 검은색 목폴라티셔츠에 검은색 바지, 하늘색 셔츠, 베이지색 롱코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176cm의 큰 키를 보유한 서하얀은 모델 같은 비율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최근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