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냠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싱가포르의 한 식당에 방문한 모습. 황정음은 페이즐리 패턴의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기도.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도 예쁘다" "1984년생 중 제일 동안" "행복해지는 미소" "완전 날씬해" 등 댓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다. 첫째 아들 출산 후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재결합 후 둘째 강식이를 출산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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