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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천둥, 미미 부부와 필리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2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네쌍둥이?!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 마닐라로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남동생 천둥과 올케 미미, 여동생과 구명조끼에 안전모를 착용하고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선한 비주얼이 꼭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4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5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다.
산다라박의 남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은 지난해 5월 3세 연하의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와 결혼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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