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멈췄습니까?” 이승엽 감독이 본 2시간35분 중단 사태…KBO와 팬들을 존중했다[MD잠실]
2025-04-20 12:16:43'타격왕 6주 이탈 비상' SSG, 1억 주고 트리플 A 홈런왕 긴급 영입…대체 외인으로 21일 韓 입국 "새 도전 기뻐" [공식발표]
2025-04-20 12:01:00한화 승승승승승승→2위 반등, 양키스 최고 유망주도 대반전…타율 .128 62위→.408 6위, 모두가 기다리고 있었다
2025-04-20 11:21:00“1군에 오래 못 있었는데 지금은…” KIA가 아무리 힘겨워도 활력소 있다, 꽃범호는 29세 멀티맨 잊지 않았다
2025-04-20 10:20:00영웅들의 야생마는 달리고 싶다…끝내기안타가 터닝포인트 아니다? 조기 출근, 연습배팅 추가 ‘안간힘’
2025-04-20 08:10:00황동하에 이의리도 온다…웃음기 사라진 KIA 스마일가이, 삐끗하면 자리 위태롭다 ‘극복하라, 15.88’
2025-04-20 06:10:00“안타 쳐라? 수비 열심히 해라?” 꽃범호가 KIA 19세 스피드 루키에게 건넨 특급조언…피와 살이 된다
2025-04-20 00:30:00"힘쓰는 법 배웠다" ML 출신 에이스와 대화 그 후, 문동주 159km 낭만피칭…한화 2위 이끌다니, 행운도 따라왔다
2025-04-20 00:01:00'패패패 ERA 15.88' 윤영철, 결국 2군행…이범호 감독 "머리 식히고 오라"→지독한 3년 차 시련 [MD잠실]
2025-04-19 23:04:00'타율 0.197' 예비 FA의 수상한 침묵 "이 타율로 절대 끝나지 않아" 최형우·나성범의 믿음→3안타 폭발 불렀다 [MD잠실]
2025-04-19 21:03:00"최원준 결승타점, 승리에 큰 도움" 빗속에서 피어난 최원준 3안타 3타점…이범호 감독 흐뭇 [MD잠실]
2025-04-19 19:35:00최원준 3안타 3타점+최형우 133m 홈런→올러 5이닝 8K 4실점 승리→빗속의 혈투, KIA 8-4 완승…두산 8위 추락 [MD잠실]
2025-04-19 17:39:53'15년 연속 동행' 롯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회공헌 협약…나승엽 유니세프 홍보 대사 위촉
2025-04-19 15:05:11통산 1500안타가 홈런이라니…잠실 아이돌, KIA 올러 상대 1회 선두타자 홈런 폭발→1700경기 출장 자축 [MD잠실]
2025-04-19 14: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