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호텔상속녀 패리스 힐튼(38)이 아찔한 전신 누드를 선보였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신 누드를 공개했다. 이미지를 합성해 끈이 묶였다 풀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호텔의 상속녀로, 전 세계에서 유명한 셀럽이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