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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에릭남이 최근 속초에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에 푹 빠진 사연을 밝히며 "속초에 다녀 왔다. 스물 몇 마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잡을 수 있었는데 계속 도망가더라. 그래서 직접 피카츄 복장을 했다. 해외에선 많이 하는데 한국에선 잘 안되니까. 어제(18일) 딱 하루 방송이 없는 날이라 속초에 갔다"고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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